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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aa4 years ago

자신만의 아픔이 있을 때 타인의 아픔을 더 빨리 알아차리고
더 공감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오..ㅎㅎ 이 말 뭔가 깊이 와 닿네요ㅎㅎㅎ

그래도 앞으로는 좀 더 마음을 열어서,
제가 아프지 않더라도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당 '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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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마음가짐이네요~ ^^
저는 대인관계 폭이 좁아서인지 책이나 영화를 통해 그나마 시야를 넓혀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