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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격려가 아닙니다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abdullar님께서 깊은 뜻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부끄러웠습니다 돈이 없어 아버지를 보내고 대한민국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이라는 생활을 하면서 다시 대한민국이 그리워 졌고 모든것이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져버린 결과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bdullar님의 글에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대한 진정성이 보여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조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시는 abdullar님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남들에게 모범이되어주시는 자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