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무심하듯 시크한 양반을 그리고 싶었어요.
하아. 쟁여놓았던 두개의 그림이 참 든든했었는데, 이로서 다 포스팅하고 말았습니다 :'0

새 그림 기대합니다 ㅋㅋ

우아아아아아와아아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