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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님. 마음이 여리시군요.
집나간 초심 찾아보겠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네 제가 여린감성의 소유자라서요. 함께 꾸준히 해보실 의향 없으신지요?

여린감성 도선생님.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도선생님만큼은 자신이 없어요 흑흑)

이제 방학 끝나가는데 이러실거임?

무더위가 아직이잖아욤? ㅋㅋ

오늘부터 밤에는 좀 시원하던데염^^

좀 시원해지나했더니 주말에 다시 더워지더라구염 ^^
그래도 기온이 좀 낮아지긴 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