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unsetgoodspring (46)in #artisteem • 6 years ago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해가 지는 풍경을 찍어보았습니다. 가로수의 단풍이 지는 해의 빛을 만나 잠시 그 색을 잃은 찰나의 순간. 가을도 이렇게 잠깐 사이에 지나버리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표현을 할 수가 있죠?
그냥 탁! 떠오르는 생각인가요?
이런 표현도 글을 쓰다보면 늘까요? ㅜㅜ
사진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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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가슴에 맺히는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