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길게 써 놓은 걸 날리니까 엄청 허탈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느라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제목은 "[잡담] 스팀 가입 후 9개월.. 솔직한 심정" 이었습니다. 하고 싶던 말은 틈 나는대로 쪼개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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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길게 써 놓은 걸 날리니까 엄청 허탈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느라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제목은 "[잡담] 스팀 가입 후 9개월.. 솔직한 심정" 이었습니다. 하고 싶던 말은 틈 나는대로 쪼개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할께요!
@ arneb271828 you are amazing really help a lot of people. and you are very generous. hopefully one day my nantik can be like you can help the crowds. thanks for your help bu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