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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성의글]내가 받은 보팅은 다른이의 것이 될 수도 있었다

in #busy8 years ago

글쎄요...과연 그것이 누군가의 기회를 밟고 올라선걸까요? 똑같은 기회를 부여 받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발 된 후 지속하던 그만 두던 그건 또 다른 별개의 문제이니, 너무 속상해 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41번째 작가로 선정 되신것 역시 스마트컴님이 잘 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기회를 뺏거나 짓밟은 것이 아닌, 같은 기회를 가지고 시작해서, 선정되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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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상해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