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를만큼 정말이지..
님 말대로 그냥저냥 하는 듯하네요...
저 또한 기존에 의혹적으로 이런저런 두런두런
포스트를 들리며 소액이라면 소액인 보팅이라든지
스파 나누기를 통해서 없는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지만..
회의감을 넘어서 이제는
스팀잇이 더 이상 글을 통해서 가치를 얻고
이웃간의 소통을 통해서 가치를 창출하기 보다는
어느날 갑자기 닥쳐올 리스크(해킹, 양자컴퓨터 발달...)에
대비하여 투자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접근하는 제가 있게
되네요;;;;
이렇게 시선이 변하니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제가 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저랑 거의 같은생각을 하고있으시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