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4월30일에 구조해서 입양간 아기냥...
어미가 한참 안나타나고 박스에 버려져 있던 아기.. ㅠㅠ

완전 아기아기한 아깽이..

보고만 있어도 부서질거 같던 아깽이..

구조후 병원에 데려갔을때
태어난지 2주쯤 되었고 건강하다고 판정(?)

그로부터 서너달 뒤
당당한 캣초딩이 되서 나타난 아깽이..
그 이름은 바로 춘배!!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집에
막내로 들어가서
춘배라는 이름을 받고
사랑을 듬뿍 받고 지내고 있어요...

머리끈 사냥을 너무 좋아하는 춘배~


숨어서 몰래(?) 치킨 사냥을 하는 중인 춘배~

젖먹이때 구조해서 입양해서
지금은 묘생 1년차 성묘가 된 춘배~
데려와서 두시간 간격으로
잠도 못자고 분유 먹여가면서 키워주고
사랑을 듬뿍 준
누나와 엄마를 위해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
집안의 서열 1위로 우뚝 선 춘배~
횽아들 괴롭히지말고 사이죻게 지내구~~
직접 키우시는 고양이군요~ 춘배. 정감가는 이름입니다~ㅋ
제가 키우는건 아니고 제가 구조해서 입양보낸 아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