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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185 : 나의 쿠바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in #fgomul5 years ago

레이븐님
저도 레이븐님께 뭐라고 적었었는지 정확히 기억을 못할만큼 기억력이 안 좋아요.
늘 솔직하고 드러내고 싶지만 여전히 두렵기도 하고 저 역시 페르소나를 꽤 많이 모아두었죠.
아이가 되고 싶지만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기 쉽지 않아요. 철은 없지만서도

감사해요. 제 스웨터 올이 다 나가고 낡았지만 왠지 오늘만은 정갈해보이네요.
오타가 무지 많다는 걸 발견해서(이렇게 심할 줄이야. 털썩) 시무룩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만났던 쿠바와 쿠바 사람이 어땠는 지 재밌있게 읽어주시길

오늘도 플러스알파가 넘치는 과분한 리뷰 선물 잘 받았습니다. 홍보도 감사드려요 ㅠㅠ!!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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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 읽고 한번 더 소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