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하사탕 입니다!! 이번엔 제가 키우는 고양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코로나vs인간)은 다음에 올릴려구요^^;;

이름 하니 수컷 특징 맛있는거 먹을때 잘생김
대표적인 예
귀찮



자기 먹을거인줄 알고 달려옴 (눈빛이 달라집니다)
또 박스를 좋아합니다.
어느날 경비실에 택배를 가지로 갈때

휴우 좀 무겁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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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집에와서 상자를 열었는데


상자안에 상자 뭐 그런거 있잖아요
어쨌든 새로운 물건이 도착하면 냄새를 엄청 맡습니다.
그리고 박스인가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멋진척
또 귀찮게 하면 뭅니다.

쓰담쓰다

아아아ㅏ아아ㅏ아ㅏㅏㅏ ㅏㅏ
암튼 하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박하사탕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사의 삶을 사시는군요 좋아보입니다 :)
엄마, 아빠의 사생활은 지켜줘야지 사진에 노출 ~~~ 너무 적나라한 사진이군. 아들 다음부터 모자이크 해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