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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 스팀 증인님들 어디 계신가요, 모여라~~

네. 보팅에 관심이 집중되니 오히려 소셜 미디어로는 상응하는 즐거움이 반감되기도 하더군요. 직접적인 보상이 양념정도 역할을 하는 방법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솔직히 스팀은 보호할 가치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탐욕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것을 보거나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거나의 선택만 남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