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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 스팀 증인님들 어디 계신가요, 모여라~~

in SCT.암호화폐.Crypto4 years ago (edited)

스팀을 통해 서비스를 하려고 여러 시도를 하였지만 스팀에 대한 정책적 얘기가 집중되는 환경이라 콘텐츠 비즈니스가 유효한지에 회의적이네요.

네 스팀을 통해 여러 시도헀던것 봤었습니다. 음..
스팀 최대 활용도는 보팅아닐까요. 북이오 책으로 서평쓰면 보팅해주거나 책 할인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팀 활용하는 방법.. 보팅

아니면 토큰하나만드셔서 서평쓰면 토큰주고요. 토큰으로 할인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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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팅에 관심이 집중되니 오히려 소셜 미디어로는 상응하는 즐거움이 반감되기도 하더군요. 직접적인 보상이 양념정도 역할을 하는 방법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솔직히 스팀은 보호할 가치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탐욕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것을 보거나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거나의 선택만 남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