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조리관련 학교를 다니고 있으면서
지난번 매장인수도 함께 고려를 했었는데
같은 시기 이 선택지도 함께 들고 있었는데
2년 정도는 이 선택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네요.

2년뒤면 졸업도 할것이고
기숙사도 제공하는 곳이라. 나쁘지도 않고
학교친구도 여기서 근무하고 있어서
적응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군단 취사병 출신이라 잘 적응해 줄것이라 믿습니다.
돈은 다 모이겠군요. 미래를 위한 시드로 잘 만들길 바랍니다.
이번에 여러가지를 가족들과 같이 상의하면서
일을 진행하면 아빠, 엄마가 아들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축하 합니다. 중요한 시기에 좋은 결정이었기를 기원합니다. :)
네.. 아직은 젋으니 좋은 경험 많이 쌓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