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생일이라 아침에 주방에 가보았더니
둘째녀석이 이렇게 이쁨 받을 일을 해놓았네요.
그 덕분에 제가 한소리를 들었습니다.
"자기가 끓여 줬으면 더 기뻣을텐데" 하고 말이지요 ㅋ
내년에는 제가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박사장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집사람 생일이라 아침에 주방에 가보았더니
둘째녀석이 이렇게 이쁨 받을 일을 해놓았네요.
그 덕분에 제가 한소리를 들었습니다.
"자기가 끓여 줬으면 더 기뻣을텐데" 하고 말이지요 ㅋ
내년에는 제가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박사장님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