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주식현황 글을 남겨봅니다.
윤석열 정권 시절, 10년 넘게 이어오던 한국 증시 투자를 잠시 접어두고 관망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한때는 당시 느끼던 막연한 전쟁의 공포 속에서 ‘생존’을 위해서 비트코인만을 매수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는 다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와 IRP 계좌를 통해 코스피 지수 ETF 등을 매수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별도의 특공 계좌를 추가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와 IRP 계좌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 ETF라는 단단한 기초 공사를 먼저 하고, 여기에 수익률의 ‘엣지’를 더해줄 개별 종목 중심의 특공 계좌를 추가해 공격적인 운용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망치와 모루 전략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주식 투자의 시작은 2013년이었습니다. 당시 뉴스에서 은퇴 후 폐지를 줍는 전직 건설사 사장님의 모습을 보고 말로 다 못 할 충격을 받았거든요. '준비하지 않으면 저 모습이 내 미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서늘한 공포가, 저를 주식시장으로 등 떠밀었던 보이지 않는 손이었습니다.
오늘부터 펀드이름은 연금저축과 IRP계좌가 주된 비중을 차지 하고 있기도 하고해서 펀드 이름을 '조기은퇴연구소' 라고 거창하게 지어보고 운영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보려고 합니다.

미국이 이란을 침공(?)하고 그 이웃나라쯤 되는 아프칸-파키스탄 서로 전면전을 벌이는 국제적으로 혼란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40% 정도의 수익률이던 보유중이던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 했습니다. 모두가 3/3 공포의 피바다 한국증시를 예상하는데 Buying the dip 하려고 현금총알을 충전했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지만 코스피 1만 시대를 보려면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야겠죠. ㅋ
네, 저는 인간지표인가봐요.

두근두근 화요일이 다가옵니다.

본글은 박프로 블로그에 double posting 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s://quantitysurveyor.tistory.com/426
Regards to you friend and blessed new week
I like the hammer and anvil concept, building a solid base first, then adding selective aggressive positions for extra edge.
You started your stick investment in 2013, when did you start your crypto investment?
My crypto investment, unfortunately, was not that fast. And my first proper investment was HIVE….
Oh great, I thought you were actually a BTC OG, but nice to know the first proper one was Hive
요즘 한국증시에 투자하신 분들 대부분 입이 귀에 걸리셨더라구요~ ^^
@yeouido.park 님도 오늘의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었길 바랍니다!
피가 철철 흐르는 3월3일 국장이었습니다. ㄷㄷㄷ
👊😎
Sending Ecency love your way, thanks for using Ecen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