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를 무조건 올리면 배틀에서 유리한지
하루에 1, 2번은 테스트를 해 본다.
이번 실험 결과는 승리.
마나 4 이하인 몬스터만 투입할 수 있는 배틀에서는
이 전략이 가끔 유효하다.
이런 배틀에서는 헬스가 높은 몬스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빠른 스피드로 제일 앞의 카드를 먼저 없애면 유리하다.
시간이 있다면,
유튜브에도 배틀 동영상을 올리고 싶다.
이번 주말에 1~2개 만들어 올려보자.
지난 Splinterlands Diary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