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0 걸음.
만보는 못 걸었다.
휘유.
매일매일 만보 걷기가 쉽지가 않다.
뭐 꾸준히 노력하면 되겠지.
오늘의 감사한 일.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했다.
출근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아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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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0228130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