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2 걸음.
한주의 절반이 지나갔다.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주말이다.
후우.
하루하루 꾸역꾸역 버텨나가는 느낌이다.
ㅎㅎㅎㅎ
다시 또 뭔가 새로운 호기심 거리를 찾아야겠다.
오늘의 감사한 일.
자차로 출퇴근했다.
가족과 영상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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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249162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