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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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동네에 이렇게 예쁜 유채꽃이 한가득이멌는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다 없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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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길을 따라 한걸음한걸음 걷다보면 다시 어린시절 순수했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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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나이가 들어 순수함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마음만은 순수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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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옛 추억을 거닐수있게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