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여름에 다녀온 싱가포르 여행기입니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합니다.
호텔 건설은 우리나라 기업인 쌍용건설이 건설하였습니다.
52도 기울어진 건축물로도 유명합니다.
200ｍ 높이의 빌딩 세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 모양의 수영장을 머리에 얹은 인피니트 풀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체크인을 하기 위하여 카운터를 찾아갑니다.
한국인들도 많이 찾다 보니 카운터에 한국 안내원이 있습니다.
다행히 체크인하기가 수월했습니다.
호텔방으로 올라왔습니다.
2인실이라 2개를 예약, 한 개는 싱가포르 간 방향으로 예약을 하고
하나는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예약을 하였답니다. 물론 예약은 아들과 중전이 하였습니다.
오로지 보디가드 겸, 짐을 들고 따라갑니다.
호텔방은 깜찍하게 수건으로 오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풍경도 좋습니다.
가족 중에 생일이 있어 예약 시 체크를 하니 케이크도 나옵니다.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바라보는 풍경 너무 멋있습니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와 플라워 돔을 볼 수 있습니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에서 바라보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입니다.
싱가포르 리버보트를 타고 바라보는 야경도 멋있고 머라이언 공원에서 바라보는 호텔도 장관입니다.
또한 싱가로프 플라이어에서 바라보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도 웅장합니다.
호텔과 스카이파크 전망대도 있고 샌드 엑스포&컨벤션 센터도 멋집니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야간에 수퍼트리 그로브 쇼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밤에 보는 플라워 돔도 멋있고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 쇼도 볼 수 있고 행복한 싱가포르 여행입니다.
나비족행성의 영혼의 나무 에이와 같은 수퍼트리 입니다.
두 번 다시 경험하지 못할 환상의 싱가포르 여행입니다.
글과 사진으로 블로그에 남기니 다음에 추억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옥상에 있는 인피니트 풀장입니다.
커다란 야자수도 있고 풀장도 있습니다.
야간에 많은 사람들이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야경도 감상합니다.
이곳에서 색다른 경험, 맥주와 감자튀김과 음료를 주문하였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57층 인피니트 풀장입니다.
아침에 바라보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인피니트 풀장 모습입니다.
일찍 올라 풀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을 여는 indongcho blog 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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