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공항에서 맛보는 음식kyju (68)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edited)지난여름에 다녀온 싱가포르에서 마지막 여행기입니다. 4박 6일의 여정의 마지막입니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잠시 호텔에 맡깁니다. 낮에 머라이언공원을 구경하고 음식점도 다니고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5일째 되는 날 싱가포르의 밤은 깊어가고 때가 되어 공항에서 음식을 주문합니다. 싱가포르 달러를 싹싹 쓰고 오느라 들어간 음식점입니다. 2층에서 창이공항의 모습입니다. #hive #tasteem-kr #mini #steem-ua #taptap #d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