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물을 떠 놓은 곳이 있는데
굳이 저렇게 불편하게 물을 먹는 투투..
그 마음을 나는 알 수가 없네 ㅋㅋ
새끼를 곧 낳을랑 말랑할때의 투투~
며칠 전 저 사진 찍을때는 만삭이었는데
어제 보니 새끼를 낳은거 같았다..
젖이 불어있는 모습을 보니 ㅎ
작년 이맘때도 새끼를 낳아서
지금 성묘가 된 한 마리가 남았는데..
육묘 잘하길~
이 아이는 사진 찍을때 마다 느끼지만..
사진빨 정말 안받는 아이 ㅎ
실제로 보면 작고 정말 이쁜 아이인데..
내 사진 기술이 무척 아쉽다 ㅎ
다시 봐도 재미있는 모습.. ㅎ
어? 하이브에도 글 올리셨네요?ㅋ
하이브에다가는 고양이 위주로 올려볼까도 생각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