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페이스 또롱이의 식사시간~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67)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가방에 참치캔과 사료를 가지고 다니실정도로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시나봅니다~ 직접 키우지 못하셔서 길냥이들에게 더 마음이 가시는 지도..
마주치는 길냥이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하면 맘이 늘 걸려요.. 그래서 작은 가방은 못메고 늘 넉넉한 사이브의 가방을 들고다니죠 ㅎ 고양이만나면 머라도 줘야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