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 머리따기

in #hive6 years ago

과거에 집착하거나 후회하는건 정말 안좋아하지만 살면서 한번씩 엄습하는 기억들은 마음이 뭔가 굉장히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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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가 "밥먹어라" 들어와 자라잉" 할때까지 지칠줄 모르고 놀던 때가 저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나이땐 정말 아무런 걱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딱지 많이 갖고싶다. 아이스크름 먹고 싶다..... 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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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학교 시절 동네 대장같고성격좋은 6학년 누나를 맘속으로 좋아하던 기억이 제 추억속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뇌리를 스치네요.

그 누나를 따르던 무리들은 늘 이렇게 함께 머리를 따주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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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