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집착하거나 후회하는건 정말 안좋아하지만 살면서 한번씩 엄습하는 기억들은 마음이 뭔가 굉장히 묘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밥먹어라" 들어와 자라잉" 할때까지 지칠줄 모르고 놀던 때가 저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나이땐 정말 아무런 걱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딱지 많이 갖고싶다. 아이스크름 먹고 싶다..... 정도.ㅎㅎ

그리고 국민학교 시절 동네 대장같고성격좋은 6학년 누나를 맘속으로 좋아하던 기억이 제 추억속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뇌리를 스치네요.
그 누나를 따르던 무리들은 늘 이렇게 함께 머리를 따주었던것 같은데.^^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