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지 안는 삶이지요. 늘 새로움을 찾아다니는 어마무시한 역마살이 이제는 많이 삮아 들었나 봅니다. YG를 하면서 어떤날은 집 밖 방경 50미터를 안벗어나는 날도 있네요.
지출을 아껴보겠다고 건물 옥탑방에서 먹고자고 하다보니 움직일 일이 더 없네요.
올해들어서 여친은 4kg 저는 6kg 상이 올라왔습니다.
갑자기 왜 다리가 안꼬아 지는지.ㅋㅋ
코로나좀 잠잠해 지면 근처에 수영장도 가고 아가씨들 많은 요가원도 등록하고 싶어 죽것네요.
급한데로 틈틈히 베트민턴도 치고 집앞을 걸어다녀야 것습니다.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