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5일.
오늘은 YG하우스 월세 내는 날입니다.
왜이리 한달이 빨리 가는지...
지난달에는 호주머니에 돈좀 들어오는가 싶더니 이번달은 시원하게 적자 맞았네요.ㅠㅠ
아마도 이곳 호치민에 분위기도 적어도 내년 설까지는 제대로된 보릿고개가 될것 같네요.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권리금이라도 조금 받고 팔수 있으려나....쩝.
허리띠 단단히 졸라 메여겄습니다.
이럴때 스팀이 단돈 500원만가도 본전이고 뭐고 쌩까고 싶은 오늘이네요..
파워다운 눌러,,, 말어,,,쩝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