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in #hope7 years ago

하나뿐인 내편/cjsdns

드라마 하나뿐이 내편이 오늘 종영을 한다.
그간에 끌고 오던 이야기의 반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란이가 어떤 결정을 할까 궁금하다.
물론 뻔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도란이 아빠가 누명을 벗어 다행이고
도란이에게 행복한 삶이 펼쳐질 것 같다.

해피엔딩이 될듯하여 다행이다.
주말 저녁이면 티브이 앞으로 가족을 모으던 하나뿐인 내편
종영을 하고 나면 또 어떤 드라마가 얼굴을 내밀까.

시간을 너무 뺏기다 보니 이것만 끝나면 안 본다면서도
어머니랑 집사람이 보는 것을 곁다리로 보다 그만 재미에 끌려
풍덩 빠지게 되어 나도 모르게 다시 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렇게 연속극에 중독이 되는 사람이 된다.

이쯤에서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음악과는 다른 노래가
생각이 난다.

있을 때 잘하라는, 있을 때 잘하라는 노래가 내 귀에는 들려온다.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고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도란이도 대륙이한테 간단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