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광수 교수님에 대한 기억(5) - 그에게 빚진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anosis (53)in #kr-art • 7 years ago 저도 그분 글들이 현재 시점에서 문학적 가치가 높거나 가치관이 절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대 속에서 누군가 꼭 해야 했던 주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