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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 이야기] 아빠 육아 일기 4

in #kr-daddy6 years ago

아이들에겐 뭔가 1호만의 묘한 힘이 존재하는 듯합니다..
저희 집 2호도 엄마가 야단치면 씩~ 웃는데.. 1호가 야단치면 바로 울어버리지요..

그나저나 리자님은 살아계시겠지요?? 열일 하고 있는지.. 넘 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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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힘듭니다.
쉬는 날 투럽맘님 콜한번 하려해도 쉽지 않네요.
7월에 평일에 쉬게 되면 꼭 콜해보겠습니다.
우리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