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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무 살이 되기까지 #3

in #kr-diary6 years ago

화자의 모든 감정에 일일이 다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표정에 역력했던 것이다.

양같은 눈으로 공감이라니 ㅠ 저 이거 뭔지 알아요! 이래서... 게이친구를 그토록 원했었나봐요; ㅋ 이것도 편견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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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지금의 전 성향을 잘 알아는 보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고...저때 후로는 친하게 지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