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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5 (액땜한 주말)

in #kr-diary6 years ago

ㅎㅎㅎ 저도 잘 몰라요. 그냥... 쬐끔 쬐끔 아는 수준입니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지금 막 카페로 피신 왔답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울 때는... 바닷가에 드라이브 가서 주차하고 바람 쐬는 것도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