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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님은 대화를 즐기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럴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ㅋㅋ

그런가봐요. 생각 속의 나는 학교 다닐 때 무슨 고독한 영혼처럼 다닐거라 생각했지만 너무 잘 놀아서 문제였죠;;

제가 느끼기에 시린님은 좀 조심스레 말씀하시는 분 같아요. 적당한 배려의 선을 찾아서 편하게 얘기 종종 해요. ㅎㅎ

네!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