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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일을 기념하는 글

in #kr-diary6 years ago

색깔 들켜버린 사람 왔어요호!
저 역시도 제 기호에 맞는 사람들과 더 자주 왕래하게 되네요. 영어 고쳐주는 포스팅의 그 엉성한 대문 사진이 정말 좋아요. 유머있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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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 아이디가 보이네요호?! ㅎㅎㅎ

대문을 뒤늦게 그리워해주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군요ㅠㅠ 봄이 지고 나서야 꽃인줄 알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