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겜은 패스워드 방식이거나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언어의 장벽으로 무슨소린지 모르고 넘기던 경우도 많았죠. 은행까지 있는거보면 본격적으로 세이브해야 할 게임인거같은데 세이브를 모르고 하던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ㅎㅎㅎㅎ
예전 겜은 패스워드 방식이거나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언어의 장벽으로 무슨소린지 모르고 넘기던 경우도 많았죠. 은행까지 있는거보면 본격적으로 세이브해야 할 게임인거같은데 세이브를 모르고 하던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ㅎㅎㅎㅎ
특히 패미콤이 랜덤 단어를 주면서 세이브를 하는 방식을 썼는데, 그게 아주 고약했죠 ㅠㅠ
일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들은 아무리 열심히 따라 그려도 로드가 안 되는 일이 다반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