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철님
제 댓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거지를 열심히 하시는 소철님이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열심히 댓글을 달았나 봅니다 ㅎㅎㅎ 한국 본집에 가면 제가 열심히 나서서 해야할텐데 말이죠..;;
지금은 수많은 수세미 중 제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매해서 17년째 사용중입니다.
역시 알고 계셨군요...수세미의 정체ㅋㅋㅋ 설거지 연륜이 느껴집니다!! 제가 싸부님~ 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와 다른 생활 방식과 환경을 가진 여러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녀분께서도 커서 저처럼 방랑도 한 번쯤 했으면 좋겠습니다. 막 저처럼 노숙 여행기 올리고...ㅎㅎㅎㅎ(농담입니다 ㅎㅎ)
이번에 아드님과 세계여행 가시는 겁니까 ㅎㅎㅎ?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