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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

in #kr-life6 years ago

지금은 동물들을 좋아하는 단계인가봅니다. 특히 동화책 단골 손님으로 나오는 동물들은 무서워하지도 않고 재밌어하네요. 움직임 욕구가 넘쳐서 놀이터를 좀 더 좋아하긴 하지만. 매주 주말, 제가 나가고 싶어서 아이가 차 타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좀 먼 곳이 어디있을까 찾는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