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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

in #kr-life6 years ago

반갑습니다! 우티스님도, 저도 글이 뜸해서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네요. 지방 시,군청에서 만든 조형물들은 대부분 저렇게 강력하고 우락부락 하더라고요. 아마 마감처리를 부드럽게 하는 게 더 난이도가 높은 모양입니다. 관광지 다녀와서 혼자 궁시렁대는 글에 깔깔거려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집에 인도 토끼 한마리 키우시면 고양이가 좋아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