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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woo-kim님께 그런 느낌을 드리게 되었다니..
오늘은 무척이나 이러한 댓글에 더 힘이 납니다.
저와 같은 부분을 공감하셨다는 의미이실테니까요. ^^

점점 나이들어갈수록
내가 부모의 모습으로 점점 단단해져갈수록
더욱 부모님이 느꼈던 그 감정들을 알아가게 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