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언제쯤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역지사지 한다면 개가 짖는걸 이해 못할 일은 아닐텐데요.. 자신의 반려견이 짖을때 누군가 그 보복으로 개미떼를 넣는다고 생각해보면, 차마 할 수 없는 일일텐데요.
지인분도 보복에 대해 분노하기보다 반려견에 대한 안쓰러움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크신것 같네요. 일단은 cctv를 살치하여 그 사람을 찾아서 잘 얘기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언제쯤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역지사지 한다면 개가 짖는걸 이해 못할 일은 아닐텐데요.. 자신의 반려견이 짖을때 누군가 그 보복으로 개미떼를 넣는다고 생각해보면, 차마 할 수 없는 일일텐데요.
지인분도 보복에 대해 분노하기보다 반려견에 대한 안쓰러움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크신것 같네요. 일단은 cctv를 살치하여 그 사람을 찾아서 잘 얘기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지금은 안정을 찾으셨던군요. 당장 이사가고 싶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니..
우선 본인의 반려견으로 시작된 일인만큼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시겠다던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사랑을 느끼지만
사람으로 인해 무서움 또한 느낌게됨이
오늘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