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행스럽게 지금은 안정을 찾으셨던군요. 당장 이사가고 싶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니..
우선 본인의 반려견으로 시작된 일인만큼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시겠다던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사랑을 느끼지만
사람으로 인해 무서움 또한 느낌게됨이
오늘은 싫어지네요.
그래도 다행스럽게 지금은 안정을 찾으셨던군요. 당장 이사가고 싶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니..
우선 본인의 반려견으로 시작된 일인만큼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시겠다던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사랑을 느끼지만
사람으로 인해 무서움 또한 느낌게됨이
오늘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