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ㅎㅎ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신경이 좀 쓰이네요 ㅋㅋㅋ
일단 결론을 알고 보는 영화?? 인듯 하지만 ㅎㅎ 그래도 궁금하네요~~
큰애가 한국나이로는 12살이네요... 필리핀에서는 만 나이를 사용해서요.
충분히 그런 사태가 올 수 도 있을 나이인듯 합니다.
좋은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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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신경이 좀 쓰이네요 ㅋㅋㅋ
일단 결론을 알고 보는 영화?? 인듯 하지만 ㅎㅎ 그래도 궁금하네요~~
큰애가 한국나이로는 12살이네요... 필리핀에서는 만 나이를 사용해서요.
충분히 그런 사태가 올 수 도 있을 나이인듯 합니다.
좋은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을 기약해 봅니다
위에 플로리다달팽이님도 자신의 자녀가 미국에서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 하셨는데..
이게 정말 모를 일이더라구요 아이들만의 세상일이라 그냥 놔두었다가는 ㅡㅡ;
네.. 맞습니다. 저도 한번씩 마음아픈 얘기를 듣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학교로 달려가서 뭐라 하는것도 우습고.. 와이프한테 잘 얘기하라는게 전부 였거든요.. 그래서 남자가 순위에서 꼴찌가 아닌듯 싶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