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터키우기 vol.3] 1:100 전쟁의 서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manulnim • 8 years ago 위에 플로리다달팽이님도 자신의 자녀가 미국에서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 하셨는데.. 이게 정말 모를 일이더라구요 아이들만의 세상일이라 그냥 놔두었다가는 ㅡㅡ;
네.. 맞습니다. 저도 한번씩 마음아픈 얘기를 듣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학교로 달려가서 뭐라 하는것도 우습고.. 와이프한테 잘 얘기하라는게 전부 였거든요.. 그래서 남자가 순위에서 꼴찌가 아닌듯 싶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