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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스테리] 개미떼의 역습

in #kr-manulnim8 years ago

그리 많은 개미떼가 그냥 새겨나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보복인듯한데..
세상에 그냥 얼굴보고 잘 이야기 해보면 될것을 종이써붙이고.. 하시는분은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야기만잘해도 넘어갈수 있는 문제일듯한데요..
강아지가 밤새도록 짖는것도 아닐테구요..

지인분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무섭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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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일이 테러라면..

사람마다의 생각의 다양성이 아닌거죠..
도를 넘어서는 경우 법의 테두리로 얘기를 몰아가야 하겠지만
이것이 같이 살고있는 지역민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닐진데..

워낙 친한 분이라
저도 걱정되고 개입할듯 싶음에 고민이 늘어갑니다.

럽흠 자매님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