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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스테리] 개미떼의 역습

in #kr-manulnim8 years ago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일이 테러라면..

사람마다의 생각의 다양성이 아닌거죠..
도를 넘어서는 경우 법의 테두리로 얘기를 몰아가야 하겠지만
이것이 같이 살고있는 지역민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닐진데..

워낙 친한 분이라
저도 걱정되고 개입할듯 싶음에 고민이 늘어갑니다.

럽흠 자매님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