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말이라도..
아들이 정말 아버지에게 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오늘은 아버지에게
'사랑합니다'
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말씀하시기는 뭣하시더라도
정말 뿌듯해 하실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아들이 해주는 이 말이
제일 듣고싶거든요..
뜬금없는 말이라도..
아들이 정말 아버지에게 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오늘은 아버지에게
'사랑합니다'
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말씀하시기는 뭣하시더라도
정말 뿌듯해 하실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아들이 해주는 이 말이
제일 듣고싶거든요..
제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못들어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는 댓글이네요 ㅜㅜ
지금이라도 해드리면..
들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세계님!
그 마음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