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칼도 남의 칼집에 있으면 남의 칼이라는 사실
와~ 이 말이 제 글보다 더 와닿습니다.
저 또한 시장을 거스를 수 없는 플랑크톤임에도 불구하고 제 나름의 시장읽기로 덤볐다가 아예 이 바닥의 바닥을 찍을뻔 했던 기억이 ^^
지금은 시장의 흐름만 따라가기를 빌고빌고 있는 제 모습을 보지만..
그게 제일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
댓글로도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칼도 남의 칼집에 있으면 남의 칼이라는 사실
와~ 이 말이 제 글보다 더 와닿습니다.
저 또한 시장을 거스를 수 없는 플랑크톤임에도 불구하고 제 나름의 시장읽기로 덤볐다가 아예 이 바닥의 바닥을 찍을뻔 했던 기억이 ^^
지금은 시장의 흐름만 따라가기를 빌고빌고 있는 제 모습을 보지만..
그게 제일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
댓글로도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