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준비

in #kr-newbie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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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자논에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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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가면 장화를 신으라고해도
쓰리퍼 신고 가더니
미끄러워서 후해한다
그러게 어른들 말 잘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긴단 옛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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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what a green land...

쌀나무
벼라고해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ㅎㅎㅎ그래도 고생하셨으니 떡은 사주시는 걸로...파릇파릇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바람과 비, 햇볕 맞으며 맛있는 쌀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올해는 나 없이도 했구만... 형들하고 동생들이 고생했네... 장화좀 신고 하지... 애들이 말을 안듣구만... 발을 비어봐야.... 신을라나... 그러다 다친다...

와아~
힐링하고 갑니다.
: )

감사감사

재밌게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