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in #kr-newbie6 years ago

글을 너무 뒤늦게서야 발견했네요. 7일이 지나버려서 리스팀도 안되고 보팅도 안되서 아쉽군요. ㅠㅠ
집필 완성을 목표로 스팀잇을 하신다면 스팀잇이 상당한 원동력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시는 일 무사히 마무리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진짜 진심임) 앞으로도 계속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Sort:  

하핫, 괜찮습니다.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D
스팀잇에서 집필 완성을 목표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편은 이미 마무리가 되었구요 ㅎㅎ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