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바우 영감을 아십니까? (제3편 : 고바우 영감에게서 또 하나의 사명을 받다)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kr-newbie • 8 years ago 고바우 영감님에게는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